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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충격적인 근황? 세월이 지나서 늙는다는 건 당연한 것.

Yong yong 2019. 1. 18. 01:23

안녕하세요 용입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기무라 타쿠야의 최근 방송화면 중 캡처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기무라 타쿠야의 최근 근황이 공개되었는데요. 예전의 일본의 대표 꽃 미남 기무라 타쿠야의 모습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얼굴에는 많은 주름이 있었는데요.
그로 인하여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인기 검색어의 상단을 차지했었습니다. 일본 최고의 꽃미남이었기에 많은 시간이 지난 기무라 타쿠야의 근황은 관심이 당연히 많이 쏠릴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팬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기무라 타쿠야캡처사진


위의 사진을 보고 최근 다른 사진들을 찾아보았는데 관심이 쏠리고 있는 근황의 사진이 악의적으로 더 나이 들게 캡처된 사진이 아닐까 싶습니다. 네티즌들은 캡처된 기무라 타쿠야의 근황을 보고 많은 비난과 비판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저 옛날의 기무라 타쿠야 리즈의 모습이 아닌 나이 들었고 주름이 가득한 기무라 타쿠야의 근황 사진이었기 때문입니다.


기무라 타쿠야꽃중년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 건 기무라 타쿠야의 나이 들고 망가진 모습이었습니다. 포스팅을 하기 전에 각종 포털에 올라와 있는 기사들을 정독을 하면서 자극적인 기사의 제목들과 댓글들을 보았는데요 기무라 타쿠야의 외모를 비야 하는 댓글이 대다수였고 피부가 흘러내릴 거 같다는 인신공격적인 글도 많았습니다. 기자분들도 더 자극적으로 기사를 많이 쓰셔서 그런 거 같기도 했어요.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배우 원빈과 많이 비교를 하면서 현재는 한국의 승리라고도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외모 비교의 댓글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단순하게 외모로 비하를 하는 것이지요. 저는 이런 현상을 보면서 조금 다르 생각을 했습니다. 기무라 타쿠야가 더 늙어 보기에 캡처된 사진보다 더 심한 근황을 보더라고 그랬을 겁니다.기무라 타쿠야의 근황은 전혀 충격적이지 않았고 세월이 지나 사람이 늙는다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기무라 타쿠야 리즈시절기무라 타쿠야 리즈시절



세월이 지나 주름이 생기는 건 당연하고 그 사람이 배우라 할지라도 늙는 건 모든 사람이 똑같습니다. 티브이에 많이 나오는 배우라고 해서 그 자연스러운 현상 자체만으로 비난받아야 되고 손가락질하면 안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예전의 기무라 타쿠야를 생각하면서 현재의 근황을 보았을 때 많이 실망을 하셨을 수도 있지만.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와 관련해 기무라 타쿠야는 바닷가에서 스포츠는 즐기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며 그의 피부가 자외선으로 인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는데요 서핑 마니아로 알려진 만큼 햇빛이 사람을 노화시키는데 가장 큰 요인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됩니다.


사람의 외모적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예전의 전성기 시절의 외모를 기대하셨던 분들은 실망이 많으시겠지만 많이 외모가 변했다고 해서 비난은 옳지 않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기무라 타쿠야의 올해 나이는 1972년생 만 47세입니다. 자연적으로 예전에 리즈시절보다 많은 시간이 지났고 세월이 흘렀습니다^^. 72년생 기무라 타쿠야의 앞으로 더 좋은 작품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