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ong yong입니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엄청 심하네요. 요즘은 정말 마스크는 필히 착용하셔야 됩니다. 저도 미세먼지 때문인지 목이 많이 아프네요 원래는 마스크는 안 했었는데 이제부터 심한 날은 꼭 하려고요. 오늘도 다들 좋은 하루셨나요? 저는 오늘 마무리로 이때까지 스카이캐슬에서 소름 돋았던 복선 장면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많은 복선들이 있었지만 그중 골라서 특히 소름 돋았던 복선으로 골라서 적어볼 건데요 다 같이 함께 보실까요? 소름 돋았던 복선 1. 혜나의 죽음에 전 스카이캐슬 엄마들은 모여서 뮤지컬 시청을 합니다. 거기서 나왔던 뮤지컬은 팬텀입니다. 팬텀이 주인공이 극단의 혼외 자식이죠 뮤지컬에서 나오는 노래 가사는 더 소름이 돋습니다. 같이 읽어보실까요? 추악하고 비참한 이 세상나 ..